Hardly랑 Scarcely, 뜻은 같은데 왜 쓰임이 다를까?
- Dec 23, 2025
- 1 min read
오늘 수업 중
한 학생이 저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.
“선생님,
오늘 hardly를 배웠는데
지난주에 scarcely도 알려주셨잖아요.
이 두 개, 뜻이 같은 거 아니에요?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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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간 저도 잠깐 멈춰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.
그리고 문득 느꼈습니다.
이렇게 작은 차이 하나도
말하기를 할 때는 충분히 헷갈릴 수 있겠구나.
특히 영어로 말하려고 할 때는
단어 하나하나를 고르는 것도 이미 부담이 되는데,
비슷한 단어가 나오면 더 멈추게 됩니다.
그래서 저는 이렇게 설명해주었습니다.
✔ Hardly — 말할 때 자주 쓰는 표현
Hardly는
일상 대화에서 정말 자주 쓰입니다.
“거의 안 했다”
“거의 없다”
“거의 못 했다”
예를 들면,
I hardly slept last night. (어젯밤 거의 못 잤어요.)
I hardly know him. (그 사람 거의 몰라요.)
자연스럽고, 편안한 말입니다.
✔ Scarcely — 글에서 더 자주 보이는 표현
Scarcely도 뜻은 비슷하지만,
조금 더 글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.
예를 들면,
There was scarcely any food left. (음식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았어요.)
대화보다는
설명, 글, 이야기체에서 더 자주 보입니다.
***아주 쉽게 기억하는 방법***
Hardly → 말할 때
Scarcely → 글에서
의미 차이보다는
사용 상황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훨씬 쉽습니다.
Mellon English에서 중요하게 보는 포인트
영어 말하기에서는
“어느 단어가 더 정확한가”보다
“멈추지 않고 말할 수 있는가” 가 더 중요합니다.
그래서 일상 대화에서는
hardly* 하나만 제대로 써도 충분합니다.
자연스럽게 말하는 것이
가장 좋은 선택일 때가 많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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